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35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232개 🥦세 글자: 358개 네 글자:381개 다섯 글자:79개 여섯 글자 이상:134개 모든 글자:1,185개

  • 감우 : (1)단비를 만나는 일.
  • 거서 : (1)고려 시대에, 궁중의 가마나 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승국을 고친 것이다.
  • 거지 : (1)‘벙거지’의 방언
  • 건법 : (1)서양의 봉건 군주와 가신(家臣) 간의 인간관계 및 양자 사이에 주고받는 봉토에 관한 문제를 규정한 법체계.
  • 건성 : (1)봉건주의나 그 시대의 정치, 사회, 문화 따위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성질.
  • 건적 : (1)봉건 제도 특유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또한 그런 것.
  • 건제 : (1)중세 유럽에서, 영주가 가신(家臣)에게 봉토를 주고, 그 대신에 군역의 의무를 부과하는 주종 관계를 기본으로 한 통치 제도. 왕, 귀족, 가신, 교회 따위의 영주와 그 지배하에 있는 농노가 그 기본 계급이었다.
  • 걸레 : (1)긴 봉이 달린 걸레. 주로 플라스틱이나 스테인리스강을 봉의 재료로 사용한다.
  • 고도 : (1)도움닫기를 해서 장대에 의지하여 뛰는 높이뛰기.
  • 고족 : (1)이집트 나일강 상류에 사는 흑인종의 하나. 짚이나 진흙으로 벽을 쌓고 원뿔형의 지붕으로 된 집에서 살며, 주로 농업과 금속 세공업에 종사한다.
  • 고지 : (1)‘봉우리’의 방언
  • 곳이 : (1)조금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약간 높직이 솟아 있는 상태로.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약간 들떠 있는 상태로.
  • 공근 : (1)넙다리 안쪽에 있는 길고 가는 근육. 무릎 관절을 구부리거나 넙다리를 돌리는 기능이 있다.
  • 교관 : (1)조선 시대에, 왕의 교서나 교지 따위를 받들어 시행하던 벼슬아치.
  • 교서 : (1)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글씨를 쓰던 일. 또는 그 글씨나 글.
  • 교찬 : (1)임금의 명령을 받들어 책을 편찬하거나 글을 지음.
  • 구리 : (1)‘봉오리’의 방언 (2)‘봉우리’의 방언
  • 구지 : (1)‘봉우리’의 방언
  • 국군 : (1)고려 성종 14년(995)에, 십이목에 둔 절도사 가운데 광주 절도사에 설치되었던 지방군. 고려 현종 3년(1012)에 광주 절도사가 안무사로 개편되면서, 지방군 조직에 흡수되었다.
  • 국사 : (1)중국의 만주 이현(義縣)에 있는 목조 건물. 대웅전은 중국 요나라의 개태 연간(開泰年間)에 건립되었으며, 채색 무늬로 된 비천도(飛天圖)와 소상(塑像) 따위는 창건 때의 것이다.
  • 그다 : (1)‘줍다’의 방언
  • 금령 : (1)중국 청나라 때에, 한인(漢人)의 만주 이주를 금지한 법령. 1750년 이후에 여러 번 공포하였으나 실제로 행해지지는 않았다.
  • 금이 : (1)‘민태’의 방언
  • 금척 : (1)금척무에서, 몽금척을 받드는 무동.
  • 급날 : (1)봉급을 지급하는 날.
  • 급액 : (1)어떤 직장에서 계속적으로 일하는 사람이 그 일의 대가로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한 보수의 금액.
  • 급일 : (1)봉급을 지급하는 날.
  • 급자 : (1)봉급에 의존하여 생계를 꾸려 나가는 사람.
  • 급표 : (1)봉급을 기록한 표.
  • 긋이 : (1)꽤 도도록하게 나오거나 소복하게 솟아 있는 상태로. (2)맞붙여 놓은 물건이 조금 들떠 있는 상태로.
  • 기군 : (1)봉기를 일으킨 사람들로 조직한 군대.
  • 기풀 : (1)‘제비꽃’의 방언
  • 납물 : (1)국가나 상부에 세금이나 선물로 바치던 물품.
  • 납식 : (1)물건 따위를 바치는 의식.
  • 놋방 : (1)여러 나그네가 한데 모여 자는, 주막집의 가장 큰 방.
  • 다리 : (1)‘봉지’의 방언 (2)‘산봉우리’의 방언
  • 다짐 : (1)구조물 시공에서, 콘크리트를 성형하여 필요한 강도를 얻고자 콘크리트를 거푸집에 투입할 때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긴 막대로 단단하게 눌러 주는 행위.
  • 담배 : (1)‘봉초’의 방언
  • 당집 : (1)봉당이 있는 살림집.
  • 대기 : (1)‘봉우리’의 방언
  • 대이 : (1)‘티끌’의 방언
  • 댕이 : (1)‘먼지’의 방언 (2)‘콩바구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댕이’로도 적는다. (3)‘봉우리’의 방언
  • 데기 : (1)‘봉우리’의 방언
  • 도리 : (1)‘봉우리’의 방언
  • 도표 : (1)일정 기간 동안 주가(株價)의 변동을 막대로 나타낸 표. 기준 기간에 따라 일간(日間), 주간(週間), 월간(月間), 연간(年間) 따위로 나눈다. (2)기하 도표의 일종으로서, 통계표에 나타난 통계 수치의 크기를 막대의 길이를 통하여 나타내는 그래프 방법. 도표를 작성할 때 막대 모양은 가로나 세로 양쪽으로 놓아도 무방하지만 그 밑부분만은 항상 0의 선에 놓아서 막대의 길이에 따라 크기를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
  • 동채 : (1)경기도 지방의 무속(巫俗) 음악에쓰는 장단의 하나.
  • 두각 : (1)전각(殿閣)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겨서 대는 꾸밈새.
  • 두리 : (1)‘산봉우리’의 방언
  • 두밥 : (1)‘고봉밥’의 방언
  • 두채 : (1)국화과에 속한 머위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해독, 소염, 진해에 효과가 있다.
  • 드리 : (1)‘봉우리’의 방언
  • 랍인 : (1)봉랍한 자리에 찍는 도장.
  • 래도 : (1)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 래산 : (1)중국 전설에서 나타나는 가상적 영산(靈山)인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 동쪽 바다의 가운데에 있으며, 신선이 살고 불로초와 불사약이 있다고 한다. (2)여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3)부산광역시 영도구에 있는 산. 영도 한가운데 위치하고 있어 산에 오르면 아름다운 바다와 부산 도심의 풍경을 볼 수 있다. 산에 봉황이 날아든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394.6미터.
  • 래시 : (1)무화과의 주요 품종 가운데 하나. 우리나라에서 재배하는 주품종으로 내한성과 나무가 자라나는 기세나 상태가 강하며 열매는 무게가 60~70그램이고 타원형이다. 9월 하순부터 11월까지 계속 성숙하므로 숙기 촉진이 필요하다.
  • 래의 : (1)정재(呈才) 때에 연주하던 음악. 용비어천가의 가사에 맞추어 작곡된 것으로 전인자ㆍ여민락ㆍ치화평ㆍ취풍형ㆍ후인자의 다섯 곡으로 구성되었다. 향악(鄕樂)과 당악(唐樂)을 섞어서 연주한다.
  • 래초 : (1)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성 식물. 관엽 식물로 길이는 90~100cm이며,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져 있으며 달걀 모양의 구멍이 있다. 옥수수 이삭같이 생긴 꽃은 향기가 있어 식용하며 과실은 맛과 향기가 좋다. 멕시코가 원산지로 온실에서 가꾼다.
  • 래춘 : (1)맑은 물에 밀과 후추를 넣고 중탕하여 만든 술.
  • 례랑 : (1)나라의 큰 의식이 있을 때에, 절차에 따라 종친과 문무백관을 인도하던 집사관.
  • 리수 : (1)파인애플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잎은 천이나 종이의 원료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 마루 : (1)‘봉두’의 북한어.
  • 매말 : (1)‘수말’의 방언
  • 머리 : (1)산봉우리의 맨 꼭대기. (2)전각(殿閣)의 기둥머리에 봉황의 머리 모양으로 새겨서 대는 꾸밈새.
  • 모당 : (1)조선 정조 즉위년(1776)에, 역대 선왕의 어제(御製)나 어필(御筆) 따위를 보관하기 위하여 규장각에 설치한 별당.
  • 무랑 : (1)조선 시대에 둔 잡직(雜職) 정칠품 문관의 품계.
  • 물짐 : (1)봉물을 묶어서 꾸린 짐.
  • 미관 : (1)과거를 볼 때에 봉미를 떼던 시관(試官).
  • 미군 : (1)중국 명나라 때 입었던, 봉황의 꼬리를 단 듯한 모양의 비단 치마. 비단을 좁게 잘라서 잇고 꽃무늬를 수놓았다.
  • 미선 : (1)봉황의 꼬리 모양으로 만들어 의장(儀仗)으로 쓰던 부채.
  • 미저 : (1)눈썹 한가운데 난 부스럼.
  • 미초 : (1)고사릿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옆으로 짧게 자라고 검은 갈색 털이 있다. 잎은 포자엽과 영양엽이 있는데, 포자엽의 길이는 20~60cm이며 잎몸의 폭은 5mm 정도이다. 영양엽은 포자엽보다 훨씬 작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홀씨주머니무리는 뒤로 말린 우편(羽片)의 가장자리에 달린다. 바위틈이나 숲 가장자리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남부, 일본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밀삼 : (1)수삼에 전화당을 침투시켜 함수량이 15% 내외가 되도록 건조한 원형 유지 인삼 제품류.
  • 바리 : (1)놋쇠로 만든, 여자의 밥그릇으로 쓰는 바리.
  • 박권 : (1)임금에게 조언을 주고 임금의 명령을 심의하여 공포하거나 또는 공포하지 못할 것은 임금에게 다시 올릴 수 있는 권리. 보통 사간원에서 행사하였다.
  • 박이 : (1)이에 봉 박는 합금. 또는 충치에 봉 박는 일.
  • 받이 : (1)매를 길들이고 부려서 꿩이나 새를 잡는 사람.
  • 발대 : (1)석등의 화사석 자리에 발우를 올려놓은 형태의 석조물. 미륵불의 강림을 갈구하는 불자들의 염원을 담은 신앙의 징표이다.
  • 보관 : (1)조선 시대에, 왕의 의례용 도장을 받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복산 : (1)강원도 홍천군과 횡성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022미터.
  • 부관 : (1)조선 시대에, 왕실의 장례에서 신주를 받치는 받침을 받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부동 : (1)물건을 창고에 넣고 굳게 봉하여 쓰지 못하도록 함.
  • 부자 : (1)목재나 금속판으로 만든, 유속을 측정하는 데 쓰는 기구.
  • 부표 : (1)목재나 금속판으로 만든, 유속을 측정하는 데 쓰는 기구.
  • 분관 : (1)조선 시대에, 왕이 적전을 갈 때 쓰는 삼태기를 받드는 일을 맡아 하던 임시 벼슬.
  • 분 묘 : (1)흙을 둥글게 쌓아 올려서 만든 묘.
  • 분제 : (1)시체를 파묻고 봉분을 만든 뒤에 지내는 제사.
  • 비녀 : (1)머리를 봉황 모양으로 만든 비녀.
  • 빈부 : (1)태봉의 제도에서, 예빈시에 해당하던 관아.
  • 사각 : (1)로봇의 기계손 손잡이가 고정되었을 때 짐을 잡는 축이 돌 수 있는 최대 각도.
  • 사광 : (1)봉사를 매우 좋아하고 자주 하는 사람.
  • 사꼿 : (1)‘봉숭아’의 방언
  • 사꽃 : (1)‘봉선화’의 방언
  • 사단 : (1)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일을 하기 위해 모인 단체. 또는 그러한 사람들.
  • 사료 : (1)남을 위하여 일하거나 애쓴 수고로 받거나 주는 대가.
  • 사망 : (1)봉사 기관과 봉사 시설의 체계.
  • 사반 : (1)봉사를 목적으로 조직한 반.
  • 사부 : (1)학교나 단체 따위에서, 봉사를 하는 부서.
  • 사상 : (1)봉사를 한 사람에게 주는 상.
  • 사선 : (1)먼바다에서 일하는 어부들에게 각종 부식물과 상품을 공급해 주고, 그들의 질병 치료와 여가 생활을 담당하는 배.
  • 사성 : (1)국가나 사회 또는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힘을 바쳐 애쓰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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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

실전 끝말 잇기

봉으로 끝나는 단어 (710개) : 탐침봉, 연접봉, 사화봉, 자궁 경관 확장봉, 폐연료봉, 남산봉, 훈연 합봉, 장력 조절봉, 참봉, 게를라호프스키봉, 왕증봉, 이효봉, 치조봉, 신호봉, 구멍봉, 깃봉, 완산 칠봉, 시왕봉, 휴지진봉, 후봉, 개심봉, 권봉, 급선봉, 금일봉, 아호미봉, 유연 절연 스패너봉, 사기봉, 둠봉, 이연 강봉, 고운봉 ...
봉으로 끝나는 단어는 7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봉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35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